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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경영 노트

J.K.롤링. 저 유명한 해리포터 시리즈가...

J.K.롤링. 저 유명한 해리포터 시리즈가 성공을 거두기 전까지 그녀는 사회보장국의 지원으로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세살배기 딸을 홀로 키우며 생활고와 다투던 그녀에게 유일한 낙이자 희망은 니콜슨 카페에 앉아 자신의 공상을 글로 적는 일이었다. 그런 그녀에게 해리포터의 성공은 표면적으로는 우연히 얻은 행운이었다. 그러나 기회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며 차근차근 자기 준비를 해오던 그녀에게 오늘날과 같은 성공은 우연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그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똑똑히 알고 있었다.

- 스테판 M.폴란, 《2막》, 2003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똑똑히 알고 있었다."

이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좋아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최근의 자기 관리 서적의 공통점은,
책의 첫 머리에 자기 자신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기 위해 필요한 실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이 진정 무엇을 바라는지를 알아야 하고,
조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조직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이로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