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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loop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아날로그 신호가 가는 local loop 와 디지털 신호가 가는 local loop는 물리적으로 다른건지요?
책에 보니까 전화망에 쓰는 선은 1Mhz로 나와있고 디지털 신호가 가는 선은 64Kb/s ....
서로 용량도 다를거 같은데..
1.544Mb/s 부터는 T1 .... T4 라고 정했는데 왜 64Kb/s는 회선이름이 없나요?
그리고 만약 FDM 다중화기를 없애고 TDM 다중화기로 바꾸면 지금쓰고 있는 전화망(아날로그 local loop) 으로도 디지털 서비스가 가능하지 않나요?
허접한 질문이지만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아날로그 신호가 가는 local loop 와 디지털 신호가 가는 local loop는 물리적으로 다른건지요?
책에 보니까 전화망에 쓰는 선은 1Mhz로 나와있고 디지털 신호가 가는 선은 64Kb/s ....
서로 용량도 다를거 같은데..
1.544Mb/s 부터는 T1 .... T4 라고 정했는데 왜 64Kb/s는 회선이름이 없나요?
그리고 만약 FDM 다중화기를 없애고 TDM 다중화기로 바꾸면 지금쓰고 있는 전화망(아날로그 local loop) 으로도 디지털 서비스가 가능하지 않나요?
허접한 질문이지만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댓글 4
아쉽게도 저에게는 네트워크 또는 전화회선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합니다. 원하시는 답을 제대로 답변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가 아는 한도 내애서만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반공중통신망(PSTN)에서 가입자망(LOCAL LOOP)는 전화가입자와 교환기 사이의 접속선로를 말하는데, 오늘날의 PSTN은 전화국에서 사용자까지의 종단 링크 부분을 제외하고는 기술적으로 거의 완전히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가 분리되어 다른 회선으로 각각 다른 회선으로 전송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ISDN이나 xDSL을 이용하면, 가입자 회선은 음성만을 전송하는 것에 비해, 더 많고 높은 대역폭으로 디지털 신호들을 직접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디지털데이터를 패킷방식으로 서로 교환하는데, PSTN은 인터넷과 관련하여 실제로 장거리 기반시설의 대부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T1~T4와 같이 64kb/s의 선에 명칭이 없는 것은, 예전에 PSTN망에서 그냥 2400bps, 56Kbps, 64Kbps와 같이 불렀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시다시피 T급 회선은 완전한 디지털 회선인데, 숫자가 올라갈수록 전송속도가 높아집니다. 참 64Kbps는 음성 대역폭에 기반한 것으로, T1의 경우도 디지털스트림을 64Kbps 채널 24개로 다중화하고 있습니다. 전화망에서 64라는 숫자는 꽤 의미가 있는 숫자인 셈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답변은 마쳐야겠습니다. 아마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도 있을 것 같은데요,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분이나 해당 사이트에 질문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종단링크가 어느부분인지 궁금하네요..
사용자에서 최초의 다중화기까지를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사용자와 전화국까지의 전체선로를 말씀하시는 건지
그리고 ISDN도 사용자로 부터 전화국을 거쳐 ISDN 회사로 연결 되는 건지요? 책에는 그냥 사용자로부터 ISDN 회사로 연결 되있던데..
제가 많은걸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손병목님이 디지털로 바뀌었다는 말씀에 좀 이해가 가는 거 같아서 이렇게 조금 더 여쭙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저의 능력을 너무 높게 생각하셨나 봅니다. 처음 제가 답변드릴 때 말씀드린 것처럼 데이터 통신 기술과 관련된 저의 지식은 매우 한계가 있어 원하시는 답을 그때 그때 해드릴 수 없습니다. 보다 자세한 얘기는 데이터 통신 전문가(그런 사이트 혹은 카페)에게 여쭤보심이 옳을 듯합니다.
원하시는 답을 속시원히 답변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