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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기본 - 도메인 이름(Domain Name)
정보검색사 강좌가 너무 딱딱하다는 얘길 듣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부터는 '조금은' 부드럽게 얘길해 보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어때요? 이제 강좌가 좀 부드러워졌나요?
참, 빠뜨렸네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터넷 공식 기구는 KRNIC(KoRea Network Infomation Center)입니다.
KRNIC 사이트는 http://www.nic.or.kr입니다. 한번 들러보세요.
이상 일요일 저녁, 동주아빠 손병목이었습니다.

- 지난 시간에 IP 주소에 대해 얘길 했습니다. IP 주소가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의 주소를 컴퓨터가 이해하기 쉬운 숫자 형태로 표시했다면, 도메인 이름은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영문 형태로 표기한 것입니다.
- IP 주소와 마찬가지로 도메인 이름 역시 전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고유한 주소입니다.
- 예를 들어 이 사이트의 도메인 이름은,
www.itmembers.net입니다.
IP 주소는 203.231.230.12입니다.
어느 것이 알아보기 쉽나요?
도메인 이름은 사람이 기억하기 쉽게 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 그럼 컴퓨터는 어떻게 영문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해당 사이트를 찾아 줄까요? 그건 DNS(Domain Name System)가 하는 역할입니다.
다음 시간에 정식으로 다루겠지만, DNS는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웹브라우저에서 www.itmembers.net라고 치면 이 DNS 컴퓨터가 www.itemembers.net이라는 사이트는 203.231.230.12라는 위치에 있다라고 번역을 해 준다는 것이죠.
- www.itmemebers.net 처럼 완전한 형태의 도메인 이름을 FQDN(Fully Qualified Domain Name)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www를 호스트 명이라고 하고, itmembers.net을 도메인 이름이라고 하죠. 한꺼번에 www.itmembers.net이라고 쓰면... 네, 이것을 완전한 도메인 이름이란 뜻의 FQDN이라고 합니다.
- 일반적으로 누구나 사용 가능한 최상위 도메인으로 7개가 있습니다.
여기서 최상위는 도메인 이름의 가장 오른쪽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www.itmembers.net에서 net가 여기에 해당되죠. 영어권 나라에서는 우리와 언어습관이 달라 가장 오른쪽에 가장 범위가 큰 단어를 놓죠...그래서 최하위가 아닌 최상위 도메인이라는 것입니다.

- 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최상의 도메인은 kr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라마다 이처럼 최상위 도메인이 있는데, 이 규격은 ISO 3166 국가 코드 체계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 국가별 최상위 도메인 코드를 CCTLD(Country Code Top Level Domain)이라고 합니다.
-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미국은 이러한 국가별 도메인을 쓰지 않습니다. 위에서 이미 언급한 7개의 일반 도메인을 그냥 쓰죠...
요즘은 이 7개 외에 .biz .info 등이 추가로 생겼죠...이건 다음 시간에 다룰께요.
- 최상위 도메인 앞의 도메인을 2차 도메인이라고 합니다. 미국에는 없죠. 우리나라같이 CCTLD를 사용하는 곳에만 있죠.
아래는 2차 도메인의 성격을 도표로 표시한 것입니다.

위에서 개인 도메인인 pe.kr있죠? 이거 예전에는 개인당 하나밖에 신청 못했는데 요즘은 복수 등록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제 개인 홈페이지는 http://www.public.pe.kr입니다. 아주 예전에 만든 건데 접속하고 5초 후에 자동으로 이 사이트로 돌아옵니다. 없애기 아까워서 그냥 둔건데....(죄송...사족이 길었습니다.)
- 참고로 여기서 나올만한 시험 문제는 감이 잡히시죠? "다음 중 미국에서 사용되는 최상위 도메인과 그 의미가 잘못된 것을 찾아라" 뭐,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위의 표만 알고 있으면 가볍게 OK!
어때요? 이제 강좌가 좀 부드러워졌나요?
참, 빠뜨렸네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터넷 공식 기구는 KRNIC(KoRea Network Infomation Center)입니다.
KRNIC 사이트는 http://www.nic.or.kr입니다. 한번 들러보세요.
이상 일요일 저녁, 동주아빠 손병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