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917
중국 잘 도착했습니다
형님, 건강하시죠. 여기가 점점 제 개인 게시판으로 변질되어가는 느낌이네요. 비밀글로 남기고 싶은데 그런 기능도 없는 듯하고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려니 접속이 안 되고... 여하튼 한정식은 잘 얻어 먹었습니다. 요즘은 라면과 함께 하는데 어찌나 그리운지...
언젠가부터 계속 무엇을 할까에 대해 생각했는데 이제 슬슬 자리가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그 때 형님이 주신 조언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네요. 이전에 한 번 블로그에 http://realfactory.net/572 과 같이 포스팅했는데 지금은 이보다 생각이 많이 진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가치에 헌신하는 삶'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가 확실히 자리잡을수록 삶에서 큰 변화가 느껴지네요. 사실 말로 설명하는 것은 힘들지만 지금 책상 앞 보드에 써 있는 말을 통해 어느 정도는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가치에 헌신하는 삶
- 가치와 잘 하는 일과의 융합
- 어떠한 방법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가?
-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어떠한 능력이 필요한가?
- 그 능력을 얻기 위해 어떠한 성과를 낼 것인가?
-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은?
- 성과 방해 요인은, 그리고 그것의 제거 요인은?
예전에는 제가 좋은 컨텐츠를 제공함으로 더 나은 세상이 되고 저도 보람을 느끼는 정도를 생각했는데 지금은 더 근원적인 부분으로 마음이 쏠립니다. 즉 사람들이 올바른 가치에 준해 영적으로 충만한 삶,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제 역량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음에도 어떠한 계기를 만나지 못하거나 여러 현실적 장벽에 부딪혀 그 큰 잠재력을 묵혀두고 있는 게 대부분인 듯 한데 그 부분에 작은 (그러나 극적인)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제 역량으로는 많은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지금 생각이 변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뭔가를 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형님에게 이것저것 많이 배운 것 같은데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언젠가부터 계속 무엇을 할까에 대해 생각했는데 이제 슬슬 자리가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그 때 형님이 주신 조언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네요. 이전에 한 번 블로그에 http://realfactory.net/572 과 같이 포스팅했는데 지금은 이보다 생각이 많이 진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가치에 헌신하는 삶'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가 확실히 자리잡을수록 삶에서 큰 변화가 느껴지네요. 사실 말로 설명하는 것은 힘들지만 지금 책상 앞 보드에 써 있는 말을 통해 어느 정도는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가치에 헌신하는 삶
- 가치와 잘 하는 일과의 융합
- 어떠한 방법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가?
-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어떠한 능력이 필요한가?
- 그 능력을 얻기 위해 어떠한 성과를 낼 것인가?
-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은?
- 성과 방해 요인은, 그리고 그것의 제거 요인은?
예전에는 제가 좋은 컨텐츠를 제공함으로 더 나은 세상이 되고 저도 보람을 느끼는 정도를 생각했는데 지금은 더 근원적인 부분으로 마음이 쏠립니다. 즉 사람들이 올바른 가치에 준해 영적으로 충만한 삶,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제 역량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음에도 어떠한 계기를 만나지 못하거나 여러 현실적 장벽에 부딪혀 그 큰 잠재력을 묵혀두고 있는 게 대부분인 듯 한데 그 부분에 작은 (그러나 극적인)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제 역량으로는 많은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지금 생각이 변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뭔가를 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형님에게 이것저것 많이 배운 것 같은데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댓글 1
아무튼,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 좋아보인다. 삶을 적극적으로 사는 방법은 회의주의자가 되지 않는 것이고, 회의주의자가 되지 않으려면 평소에 건강한 지적 회의를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묻고 답을 찾는 과정이 곧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과정이 사람을 몰라보게 크게 만든다. 지금 너는 그 과정에 있는 것 같다.
내가 말해줄 게 무엇이 있겠나. 그냥 내가 사는 이야기를 할 뿐이고, 내가 겪은 거 얘기할 뿐이지. 너에게 했던 얘기, 지금까지 여러 사람에게 수도 없이 했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모두가 달랐다. 너는 조금 더 진지했을 뿐.
막다른 골목까지 스스로 질문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튀어오르지 않겠나. 언젠가는 한번, 꼭, 해야할 질문들, 그곳에서 마지막까지 묻고 스스로 답하고 오길 바란다.
평생 잊지 못할 중국의 경험을 하고 오기를 바란다.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