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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최문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지요?

팀장님하고는 인연이 안되려나 만날 듯 하더니 또 한번의 인연이 빗나갔네요.

여전히 사이트는 이쁘게 운영하고 계시군요.
동주가 사이트 전속 모델인듯. 좋은 아빠를 뒀네요.

저는 지캐스트라는 회사에 올2월부터 출근했어요.
어찌어찌해서 의도하지 않았지만 강현철 팀장님과 같이 있답니다.

헤어지면 안볼 것 같은 사람들도 이런 저런 인연으로 얼굴 마주치게 될 때면
(강현철 팀장님 덕분에 강성재팀장님, 오종철씨 봤어요)
세상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한번씩 마음 먹어요.
팀장님도 언젠가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죠.

봄날이 좋아 동주도 나가 놀기 너무 좋겠네요.
제 딸 서연이도 봄 볕에 얼굴이며 손이며 까맣게 타고 있더라구요.

동주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현사장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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