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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뇽~~~

안녕하신가.
우연히 한겨레신문을 보다가 [자본론]으로 만든 퍼즐 코너에 '손병목'이라는 이름이 있길래.
흔한 이름은 아니지 않은가 말야.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홈피를 발견했네.
전면에 등장하는 사진 속의 반달 눈에 역시 흔한 이름은 아니라는 내 생각이 맞았음을 알았쥐. ㅎㅎ
가끔 소식은 전해 듣고 있었지만 이렇게 바쁘게 사는지는 잘 몰랐구나.
들어온 김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글 남긴다.

- 너의 열정에 전염되어 흐뭇해진 마음으로, 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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