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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안녕하신가.
우연히 한겨레신문을 보다가 [자본론]으로 만든 퍼즐 코너에 '손병목'이라는 이름이 있길래.
흔한 이름은 아니지 않은가 말야.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홈피를 발견했네.
전면에 등장하는 사진 속의 반달 눈에 역시 흔한 이름은 아니라는 내 생각이 맞았음을 알았쥐. ㅎㅎ
가끔 소식은 전해 듣고 있었지만 이렇게 바쁘게 사는지는 잘 몰랐구나.
들어온 김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글 남긴다.
- 너의 열정에 전염되어 흐뭇해진 마음으로, 미뇽
우연히 한겨레신문을 보다가 [자본론]으로 만든 퍼즐 코너에 '손병목'이라는 이름이 있길래.
흔한 이름은 아니지 않은가 말야.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홈피를 발견했네.
전면에 등장하는 사진 속의 반달 눈에 역시 흔한 이름은 아니라는 내 생각이 맞았음을 알았쥐. ㅎㅎ
가끔 소식은 전해 듣고 있었지만 이렇게 바쁘게 사는지는 잘 몰랐구나.
들어온 김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글 남긴다.
- 너의 열정에 전염되어 흐뭇해진 마음으로, 미뇽
댓글 1
역시 너는 '안녕'보다는 '안뇽~'이 맞는 것 같다^^
그렇지, 내 이름이 그리 흔치 않지. 그리고 나의 패밀리임을 증명하는 반달 또는 가는 실눈도 흔치 않지. ㅎㅎㅎ
나는 주위 사람들 소식을 거의 듣지 못하고 지낸다. 내가 원래부터 동기들과 잘 안 어울렸는지, 아니면 졸업하고서부터 그랬는지조차 이제는 판단이 서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다. 이유야 어찌됐든 요즘 통 사람 소식 못 듣고 지낸다.
동기 커뮤니티에 들어가도 글이 몇 줄 없구...
암튼, 지나가는 길이라도 이렇게 들러 글을 남겨주니 무척 반갑다.
내 마음을 표현하기에 무척이라는 말이 몹시도 초라하게 느껴진다.
해가 넘어갈수록 옛 사람이 그리워진다.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