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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손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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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54] 2009.08.26 구리인창도서관(2/3)
[254] 2009.08.26 구리인창도서관(2/3)

강연 시작 전 어떤 분이 질문을 하셨다. 공부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는 아이는 억지로라도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억지로라도 해야 지식이 쌓이면서 공부 재미도 조금씩 느낄 게 아니냐고.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공부에 대한 경험이라고 말씀 드렸으나, 그렇지 못한 상황이 있지 않냐고 계속 말씀 하셨다. 알고보니 그 분은 학교 선생님이셨다. 진작 말씀하셨으면 얘기가 쉬웠을 텐데.

아무튼 열의를 가진 선생님이셨다. 그래서 말씀 드렸다. 지금 아이에게는 사회성, 공부의지, 가정에서의 관심, 이 모든 것이 없는 거라고. 선생님의 지시 또는 숙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선생님의 자신보다 높고 권위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남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정에서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을 때는, 학교에서 손 쓸 방법이 실제로 거의 없다.

일단 이 아이에 대한 목표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 다른 아이와 똑같은 수준이 되길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선생님에 대한 유대감부터 키워야 한다. 비록 집에서도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선생님만큼은 자신을 가장 잘 알아준다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미안해서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먼저다.

그렇게 말씀 드렸다. 물론 학교에서 적용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그러나 이런 강연회까지 직접 들으시며, 학습의욕이 없는 아이들까지 걱정하는 그 선생님은, 어떤 식으로든 행동하시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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