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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시작하는 아키타의 기적
이 글은 김영사에서 출간한 의 머리말로 게재되었다. 손병목 | 학부모 포털 부모2.0 대표 www.bumo2.com 우리의 교육 현실과 가장 비슷한 나라 일본에서 조용한 기적이 일어나는 순간, 나는 적잖이 흥분했다. 가정에서의 생활습관이, 가장 기본적인 공부습관이야말로 공부 잘하는 근본 비결이라는 것은 나의 굳은 신념이었다. 그것이, 한두 명의 성공사례가 아니라 지역에 속한 거의 모든 학생들이 경험한 대규모 성공사례로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나는 이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었고, 학부모 강연 때마다 이 사실을 언급했다. 아키타의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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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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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아이
이제 3살 된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자주 외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동네 마트나 식당에서 자꾸 떼를 쓰네요.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는, 울며 떼를 쓰면 어떠한 결과가 올지 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응원칙도 간단합니다. 떼쓰기가 오히려 자신에게 손해임을 깨닫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중요합니다. 절대로 부모가 자신을 미워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자신의 행동 때문에 부모도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면 그냥 집으로 돌아오는 게 좋습니다. 단 화를 내거나 잔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네...


20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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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학습지가 자꾸 밀리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있는데요, 학습지를 아주 싫어하지도 않으면서 자꾸 밀립니다. 그만 두자고 하면 계속 하겠다고 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할까요? A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립니다. 하기 싫어서 밀리면 끊으세요. 하고 싶은데 밀리면 아이 옆에서 학습지 공부할 때 도와주세요. 학습지는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게 하는 데 좋으나, 밀리면 죄책감이 들어 마음이 불편합니다.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공부습관의 결과입니다. 엄마의 별다른 지도 없이 아이에게 학습지만 하게 한다고 해서 공부습관을 잡을 수는 없습니다. 학습지가 밀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재미가 없어서 밀린다면 공부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차라리 참고서와 문제집을 사서 규칙적으로...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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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산만한 아이
Q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있는데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산만하여 걱정입니다. 산만한 성격 때문에 학교 공부도 엉망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혹시라도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혹시 ADHD는 아닐까요? 무작정 병원에 가기도 두렵습니다. A 전문가에 의하면 학령기 아이들 중 약 5~7% 정도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라고 합니다. 적지 않은 수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소수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산만해 ‘보이기’는 해도 ADHD가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산만하다고 할 때 대부분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요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일 수 있고, 정서적으로 불안하기 때...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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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엄마에게 사사건건 대드는 아이
Q 저는 7살 아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 순하고 말을 잘 듣더니 요즘은 아이하고 대화하기가 너무 힘들고 짜증이 납니다. 대화할 때마다 사사건건 대드는데, 그럴 때마다 혼내기도 쉽지 않네요. A 대드는 아이, 떼쓰는 아이에 대한 고민이 부모2.0 지식에 200여 건 올라와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일반적인 고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이라는 것은 한편으로는 정상적인 발달과정의 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든다는 것은 지능이 발달했다는 증거이며, 정신적인 독립을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두세 돌만 지나면 대들기 시작하다가 사춘기에 절정에 다다릅니다. 이것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사실 엄마 ...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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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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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학교 가기를 너무 싫어해요
Q 초등학교 1학년인데, 입한한 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학교 가기를 싫어합니다. 간혹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기도 합니다. 아침마다 전쟁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A 학교는 세상을 배우는 곳입니다. 특히 초등학생에게는 학교가 가장 큰 세상입니다. 학교 가기를 거부한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므로, 아이를 야단치거나 다그쳐서 억지로 가게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원인부터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등교 거부의 원인으로는 가장 일반적인 것이 분리불안과 학교 공포증입니다. 분리불안은 지난 호에서 언급했듯이 유아에게 일반적인 현상일 수 있으나 초등학교 입학해서까지 문제가 될 경우 심각할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보더라도 만 10세가 넘어가...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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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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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엄마와 잠시라도 떨어져 있지 못하는 아이
Q 여섯 살 여자 아이 엄마입니다. 집에서는 말도 잘하고 정리정돈도 잘하는 등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방학이 끝나고 유치원 가기 싫다고 심하게 웁니다. 친구와 놀기보다 집에 있는 걸 더 좋아하고, '엄마,'엄마'하고 부르다가 대답이 없으면 바로 울어버려요. A 아이가 부모와 떨어질 때 느끼는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흔히 분리불안이라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우 흔한 일로 부모2.0 지식코너에만도 130여 건의 질문이 올라와 있습니다. 분리불안은 유아기 때 누구나 경험하는 거이지만, 만 5세 이상인 아이가 자기를 돌봐주는 사람과 떨어질 때 심하게 불안함을 느끼고, 부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4주 이상 지속되면 소아정신과에서 분리불안장애라고 진단합니다. 10...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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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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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잘못 잡으려 말고 감정 읽어주라
“아이들 말을 경청해야 하는 건 알지만 시시콜콜한 얘기를 다 듣고 있자면 터무니없을 때가 많아 자꾸만 중간에서 말을 자르게 되더라고요. 나부터 고쳐야지 하면서도 얘기를 듣는 게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쩔 수가 없네요.” 경청하지 않는 자녀는 경청하지 않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다. ‘부모2.0’(www.bumo2.com) 회원에게 물었더니 자녀가 경청하지 않는다고 답한 부모의 대부분이 ‘나 역시 자녀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다’고 했다. 듣다 보면 한숨만 나오는 내 자녀의 말, 열심히 들어주는 ‘경청’의 지혜는 어떤 걸까. ■ 자녀의 숨겨진 감정을 파악하라 부모들은 흔히 자녀의 말을 들으면서 잘못된 행동이나 생각을 찾아 고쳐주려는 경향이 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한테 말을 하는 자녀의 감...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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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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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경청, 공부하게 만드는 마법
모든 부모는 자녀가 공부 잘하기를 바란다. 마찬가지로 모든 학생은 공부 잘하기를 원한다. 둘의 바람은 정확하게 일치한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일까? 많은 부모들이 자녀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속이 상한다. 자녀는 부모의 그런 모습이 심하게 못마땅하다. 쌍방의 문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해결의 열쇠는 부모가 쥐고 있다. 부모에게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어떤 것인지 학생들에게 물어보자. 물어볼 것도 없이 “공부하라”는 말일 것이다. 지금의 부모들도 과거에 똑같은 마음이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생각이 바뀐다. 10년 전 모 일간지에서 성인들을 대상으로 중․고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간다면 무엇을 제일 하고 싶은지 설문 조사를 한 적이 있었다. 놀랍게도 학창 시절에 그토록 지겨워하던 공부가 압도적으로 1위(66.9%)를 차지했다. 어릴 때는 공부하라는 말이...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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