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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 생각하는 발상법
사내 BBS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중략...)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받고 매일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져버릴 뿐이죠. (중략...) 단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갖고 살아갈뿐입니다. (중략...)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릅니다."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말입니다. 『제로에서 생각하는 발상법』의 저자 竹村健一(다케무라 켄이치)도 "Time is Money"라고 단호하...


2002/03/17

7791
(추천:1465)
539
단순해지기가 더 힘든 까닭은?
어제 오늘 1박 2일 동안 학원장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이런 저런 교육 명목으로 학원장님들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말을 한 것은 이 회사에서 관련 업무를 맡기 훨씬 전부터의 일입니다. 지금은 보습학원과 입시학원장님들을 모시고 말을 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컴퓨터 학원장님들을 앞에 두고 말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 대상이야 어찌됐든 청중 앞에서 말을 할 때, 내가 그들에게 말할 바가 명확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내가 그들에게 말할 바가 명확하지 않고 자신이 없을 때, 즉 솔직히 말해서 그들에게 전달해 줄 그 무언가가 신통치 않을 때에는 그야말로 미사여구가 동원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같은 말을 중언부언해서 결국 지정된 시간을 '채우고' 나옵니다. 반면 내가 말할 바가 명확하고 그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


2002/03/25

7832
(추천:1543)
538
처음이자 마지막 독서 토론
스펜서 존슨의『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책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껍데기만 소개하자면), 1998년에 미국에서 출간되어 1년만에 "아마존 비즈니스 부문 베스트셀러 1위" "「이코노미스트」「포춘」「워싱턴 포스터」등의 세계 언론이 새 천년의 필독서로 추천!" "GM, 시티뱅크, 제록스, 코닥 등의 세계적 기업들이 교육용 매뉴얼로 채택!"이라는 꽤 유명한 책입니다. 그래서 만약 기대에 잔뜩 부풀어 본다면 기대한만큼 실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책입니다. 고등학교 국어 식으로 '이 책의 주제는 무엇인가?'라고 한다면 그저 '변화에 적응하자' 정도밖에 달리 이끌어낼만한 교훈도 없습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저 "새로운 치즈를 마음속으로 그리면 ...


2002/03/26

8460
(추천:1658)
537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프로그래밍 원리
우연히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첫 느낌은 책 제목을 만들기 위해 고민이 많았겠다는 안스러운 마음마저 느꼈습니다. 책 제목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만들기 어려운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프로그래밍 원리』- 참고로 일본판 원제는 『How Program Works』입니다. 인터넷에 온갖 소스 코드가 넘쳐나고 그렇게 공개된 소스를 조금만 수정해서 금새 쓸만한 프로그램 하나 뚝딱 만들 수 있는 세상인데, 어찌보면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하는 책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그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만큼 어렵다기 보다는 소설처럼 쉽게 읽혀지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사전과 같이 늘 곁에 두고 싶은 책입니다.


2002/06/06

10419
(추천:1635)
536
성공적인 웹 사이트 구축을 위한 웹 기획 & 웹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웹 기획이라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음에도 아직 관련 서적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획'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니 관련 서적을 낸다는 것도 그리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비단 웹 기획 분야 외에 다른 기획 분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느 인터넷 서점에서 '기획'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해보니 100여종의 책이 검색되어 나왔습니다. 그 중 기획 총서, 기획 만화 따위의 도서를 빼고 나니 채 50권 남짓 되네요. 세상에 수많은 기획 분야가 있음에도 '기획'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책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은 결국 기획 업무가 책 하나라 묶을 수 있을만큼 세분화된 영역은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데브뱅크(www.dev...


2002/06/09

10328
(추천:1687)
535
늑대 뛰어넘기
우리 회사에는 매월 D-Day라는 행사를 합니다. 과거에는 전체 월례회의라는 이름으로, 회장님의 연설(?)과 그 달의 시상 등을 하는 간단한 행사였습니다. 새 CEO가 부임한 이래 이 딱딱한 월례회의를 D-Day라 명칭을 바꾸고 형식과 내용을 획기적으로 바꾸었습니다. D-Day 행사 중에는 그 달의 생일자에게 CEO가 직접 고른 책을 선물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지난 달에 제 생일이어서 저도 책 한 권을 받았습니다. 그 책이 바로 『늑대 뛰어넘기』입니다. 『늑대 뛰어넘기』(원제:Outlearning the Wolves)의 저자 데이비드 허친스는 조직 학습과 조직 변화 이론의 전문가로 '학습 우화 시리즈'가 유명합니다. 이 책도 그 중의 하나이구요. 책이라는 것은 필...


2003/10/09

8160
(추천:1719)
534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있는가?
《공병호의 독서노트 - 미래편》의 부제입니다. 《공병호의 독서노트 - 미래편》은 그의 독서노트 시리즈 중 가장 먼저 발간된 책입니다. 그가 읽은, 미래를 전망하는 책들 중에서 16권을 추려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다이제스트나 간단한 리뷰 정도는 아닙니다. 다독(多讀)으로 유명한 저자의 필터를 통해, 그의 시각에서 중요한 지식이나 정보, 메시지를 걸러낸 것입니다. 그가 서문에서 지적했듯이, 정말 책을 읽을 시간도 없고, 책을 읽더라도 정리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고, 핵심 포인트를 찾아내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대신해 주요 서적을 정리해 놓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주요한 내용을 정리해 두었으므로,...


2003/10/14

8351
(추천:1881)
533
황당하게 재미있는 세계
예전에 구약 성서를 읽으면서 "이보다 더 황당한 무협지가 또 어디에 있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불교 경전 속의 이야기도 성경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불교에서는 이런 얘기를 두고 방편(方便)이라 합니다. 원래 방편은 깨달은 자가 어리석은 중생에게 진리를 설명하기 지어낸 얘기를 말합니다. 황당하기로 말하자면 그리스 로마 신화도 절대 지지 않습니다. '나중에 태어났지만 맏이가 된' 올림포스 제우스 신 주위의 인물만 보더라도 그러합니다. 원래는 제우스의 형과 누나들이었던 하데스, 포세이돈,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는 제우스의 동생이 됩니다. 아버지인 크로노스가 그들이 어렸을 때 잡아 먹었는데, 훗날 성인이 된 제우스가 아버지에게 토사제를 먹여 그들을 토해내도록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헤라는 제우스의 누이 동생이면서 정실 부인이 됩니다. 데메테르 역...


2003/10/16

9654
(추천:2064)
532
공유와 감시의 두 얼굴 - 유비쿼터스
이 책의 원제는 《World Without Secerts : Business, Crime, and Privacy in the Age of Ubiquitous Computing》(비밀이 없는 세계 :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의 비즈니스, 범죄 그리고 사생활)입니다. "유비쿼터스(Ubiqitous)"는 "언제, 어디서나 있는"을 의미하는 라틴어로 사용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 1998년 미국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의 마크 와이저 소장이 처음 사용한 용어로 IT 업계가 나가야할 목표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런 기술적인 맥락에서 유비쿼터스를 논하지는 않습니다. 기술서라기보다는 유비쿼터스...


2003/10/17

8535
(추천:1983)
531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주말에 《공병호의 독서노트 - 창업자편》을 읽었습니다.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 힐튼 호텔의 창업자 콘래드 힐튼, 맥도널드의 레이 크록, 매리케이코스매틱스의 매리케이, IBM의 후계자 토마스 왓슨 2세, 패코 스틸의 백영중,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메리어트 호텔의 메리어트 2세, 일본 교세라 그룹의 이나모리 가즈오, 베네통의 루치아노 베테통 등 세계적인 기업의 창업자 또는 그의 후계자 10인에 관한 얘기입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0인의 이야기는 어찌보면 매우 단순한 사실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성공 신화를 접한 우리는 그것이 별로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일을 놀이처럼 즐기고, 대단한 열정으로 ...


2003/10/20

8984
(추천: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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