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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BEEN READING THESE BOOKS
요즘 읽는 책, 읽은 책 (Since 2009.09.07)

독서노트를 쓸 여유가 없을 때, 최근에 읽은 책에 대한 간단한 감회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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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목 (2009-09-22 22:37:51, Hit : 3806, Vote : 823)
Homepage  
   http://www.itmembers.net
Subject  
   책, 열권을 동시에 읽어라
제목 그대로다.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열권 정도 동시에 읽으란다. 이것을 저자는 초병렬 독서법이라 명명한다. 그 이름이야 어찌됐든, 한꺼번에 여러 책을 동시에 읽으라고 권한다. 하나씩 정독하여 완독할 만한 책이 별로 없단다. 그러기에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간단다.
서로 연관이 없는 분야의 책을 종횡으로 읽다보면 두뇌에서 새로운 조합이 생겨 아이디어가 생긴단다. 지식을 허무는 창조적 책읽기는 초병렬 독서를 할 때 가능하다고 한다.

책 보는 행태는 나와 비슷한 점이 많다. 짬짬이 책을 읽기 위해 늘 두 세권의 책을 가방에 넣어다니고, 책상 위에 읽다가 만 책들이 널려 있는 있다. 초병렬 독서를 하기 위해 그런 것이 아니다. 책 읽는 것이 의무가 아니라 놀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러했던 것인데, 이 생각 역시 저자와 일치하고 있다. 만약 저자가 보다 부드러운 투로 말했더라면 좀 더 공감이 갔을 텐데, 지나치게 단정적인 투로 말하는 게 좀 거슬렸다. 뭐, 조금 거슬렸다는 말이다. 읽을 만 했다. 퇴근 길에 1시간 30분 정도만에 한 권 뚝딱 읽었다. 내용이 그리 많지 않다.

출퇴근 시간을 어떻게든 독서 시간으로 활용하기, 음식점 앞에서 줄 서서 기다리지 못하는 마음 등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아 동질감을 느꼈다.

* 밑줄 *

1974년, 프랑스 부르타뉴 지방의 TV 송신탑이 과격파에 의해 파괴되면서 그 지방의 130만 대나 되는 텔레비전이 약 1년간 먹통이 되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다. 그동안 그 지방에서는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이 책을 읽게 되면서 서점의 수입이 늘었고, 어린이들이 바깥놀이를 즐기게 되어 더욱 건강해졌다. (p.90)

최근에는 친절하게도 자국어를 사용하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자막까지 달려 나와 그렇지 않아도 생각하지 앟는 경향에 더욱 부채질을 하고 있다.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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