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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는 책, 읽은 책 (Since 2009.09.07)

독서노트를 쓸 여유가 없을 때, 최근에 읽은 책에 대한 간단한 감회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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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손병목 (2009-09-14 23:32:53, Hit : 3276, Vote : 612)
Homepage  
   http://www.itmembers.net
Subject  
   다치바나 다카시의 <우주로부터의 귀환>
참 매력적인 사람이다. 그저 책 많이 읽는 사람인 줄로만 알면 섭섭하다. 그의 책 읽기는 취재의 한 측면일 뿐이다. 그의 글쓰기는 종횡무진이다. 스페셜리스트보다 더 전문적 지식을 가진 제너럴리스트이다.

우주에 다녀온 사람을 인터뷰했다. 그들을 인터뷰하기 전 우주에 대한 기본 지식을 1장에서 설명한다. 재미있다. 관심사 밖이었던 우주 탐험이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우주에 다녀온 사람의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우주에서 신을 발견한 사람이 있는 반면 우주 체험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기 싫다는 사람도 있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정치와 비즈니스는 부질없는 짓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책은 우주를 다녀온 사람들의 입에서 '사실'을 끌어내기보다 그들의 정신적 체험에 주목하고 있다. 이것이 흥미진진하다.

나로호 발사 실패 이후에 책장 한귀퉁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앞부분 대충 읽다만 것을 이번에야 제대로 읽었다. 한 마디로 다카시에게 감탄! 그리고 우주를 경험하고픈 충동, 그리고 우주에 대한 경외...

대충 펄떡펄떡 넘기다 만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제대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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